珍基啊,身體好一點了嗎?姊姊很想你。

但是果然一如我所想的,在廢話了那麼多篇之後,我已經沒什麼特別想說的話跟你說了(笑),我本來就不是一個持之以恆的人(所以做很多事都半調子),不過我想那就隨意吧,跟你講點你應該沒興趣的也沒差(雖然之前的你也不一定有興趣),反正媽媽姊姊的特色就是,重點是講給你聽,而不是你想不想聽(攤手)。

昨天我去了一個飯局,是個朋友認識的一個大學剛畢業的妹妹要找工作,想投履歷到我的公司,所以想先跟我聊聊工作環境怎麼樣,事實上我在她那個年紀(也就是差不多你這個年紀吧),根本沒想過要那麼認真的還關心未來公司內部怎樣怎樣,我可以說是糊里糊塗的就進了公司,一待就是五年,這中間想離職想換工作的情緒一直都有,但是仍然就是待在這裡,而工作也不是一成不變,所以也不至於到日復一日夜復一夜的怨嘆,只是猛然一想會覺得自己怎麼可以待在同一個環境那麼久而已。

另一件事情是,我拆了你們的官方日記本開始用了,目前就是記了一些你們的活動,貼了之前去你們演唱會的票,說到這個,我真的很想抽你們日巡的票,但是最後我還是放棄加入會員這件事,因為我真要做太傷財,不然就是拜託人再拜託人再拜託人(事實上我沒那麼多人可以拜託),所以我最後還是選擇只用DVD附的應募券去試試看,嗯,雖然內心會有點自暴自棄,嗯,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呃...希望莎士比亞不要因為我隨便引用他的話而抓狂),盡人事知天命(sorry姊姊有亂引用名言的病);anyway轉回正題,我開始用日記本了,蓋了名字章和我自己刻的橡皮擦印章,然後還把我從日本手工藝素材店裡選的鑰匙跟翅膀吊飾串在書籤線上,好似有個什麼設計感一般;事實上我以前也是那種因為太珍惜這些週邊產品而不敢使用的類型,但是現在倒是攤開來就寫了。

我極喜歡「收藏」東西,從貴重的禮品到中學時期傳的紙條我都留著,我有一本國小的貼紙收集本,裡面貼滿了加菲貓的貼紙(而且是只有加菲貓的貼紙),另外我還有很多史迪奇跟喬巴的娃娃跟週邊商品,沒拆封動過的東西也很多。但是珍基啊,有時候太過珍惜或緬懷一些事情,是會阻礙更多的可能性的。

昨天我跟那個妹妹說,妳就投投看履歷吧,就算我再怎麼告訴你公司的現況,妳也不會真的體會箇中滋味,我能保證的是我們公司是個正派公司罷了!是啊,不去做,怎麼知道呢?我現在甚至期待年底時那本日記本被我蹂躪成什麼德性。

2012年了,如果今年是世界末日的年份,如果我們只剩不到12個月可以活,你想要做什麼?

我想多吃一頓我媽做的菜,我想多打一通電話給我爸,我想多跟我妹耍個賴(我向來是個愛耍賴的姊姊),我想認真把我的房間收乾淨,我想把我掛掉後被外星生物發現會很害羞的日記本先處理掉,我想多畫幾張畫,我想多買一件喜歡的衣服,我想去KTV把以前想唱但怕自己唱不好而不敢在朋友面前點的歌都點一遍,我想多大笑一次,我想要多看你一眼。

嗯......

我決定要多看你不只一眼了。

 

진기야,몸이 좀 괜찮아?누나는 너를 너무 보고 싶어.  

과연 내가 생각한 것이 같아. 이렇게 많은 쓸데없는 말을 한 다음에 나는 벌써 특별하게 하고 싶은 말이 없어(웃음).내가 원래 같은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쭉 하는 사람이 아니고(그래서 많은 일을 끝까지 할 수 없었어. ).하지만 내생각에는 그냥 마음대로 얘기하자.너에게 좀 흥미가 없는 것을 얘기해도 괜찮다고 생각했어(그 전에 얘기한 것이 너도 아마 관심이 없는 것 같아.)어차피 어머니 누나가 특색이 너에게 말하는 것이다.너는 듣고 싶는 것이나 듣고 싶지 않은 것이 중요하지 않아(손을 펴는다).  

어제 내가 식사를 하러 식당에 갔어.한 친구 아는 대학교를 방금 졸업한 여동생은 일자리를 찾고 있는데.그녀는 먼저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게 이력서를 보내고 싶어.그래서 미리 회사 환경에 관한 것을 묻고 싶었어.사실은 내가 그녀 같은 나이 때(약 너하고 비슷한 나이 때).이렇게 열심히 회사 안에 어떤 상황인지 거의 관심이 없었어.내가 그냥 아무리 생각도 없는데 이 회사에 들어갔어.그냥 이 회사에 다닌 지 5년이 됐어.그 중간에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끊지 않아.하지만 계속 그냥 이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이 회사 일이 매일 완전히 같은 게 아니고 그래서 일 내용에 대해서 매일 원망한 정도 아직 도달을 안 했어.그냥 자기는 어떻게 같은 환경에서 이렇게 긴 시간을 있냐고 생각했어.             
다른 일이 하나 있는데 내가 너희들 공식 노트를 열고 사용하기 시작했어.지금까지 노트 안에  너희들 활동에 관한 일을  쓰고 전에 너희들 콘서트 티켓을  붙었어.바로 이것을 얘기했어.너희들 일본 콘서트 티켓을 너무 뽑고 싶어.하지만 마지막으로 회원가입하는 게 포기했어.왜냐하면 내가 진짜 하면 돈을 많이 내야 해서 그래.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많이  부탁해(사실은 내가 이렇게 많은 부탁할 수 있는사람이 없어). 그래서  마지막으로 그냥 DVD부착한 응모권으로 한 번 해 봤어.응 마음 안에 좀 자포자기하는 느낌을 생겼어.응.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응...셰익스피어는 내가 항상 이렇게 인용하는 것이 화를 내지 않았으면 좋겠어.)진인사 대천명(sorry 누나는 마음대로 명언을 사용하는 병이 있다). Anyway 본제로 돌아왔어.내가 노트를 쓰기 시작했어. 자기 이름 도장을 날인하고 자기 만든 지우개 도장도 날인했어.그 다음에 내가 일본 소재 가게에서 뽑은 열쇠와 날개 거는 액세서리는 서표 선 위에 꿰었어.뭐가 디자인이 있는 것 같아.사실은 전에 내가 이런 관한 상품을 소심스럽게 안 사용하는 편이데 하지만 요즘은 그냥 열고 편하게 사용하게 됐어.   

내가「수장하는 것을」 너무 좋아해.귀중한 선물하고 중학교 때 받은 종이도 아직 남기고 있는데 내가 초등학교 때 스티커수집책이 한 권 있는데 그 안에 가득한 가필드 스티커를 붙여 있어(가필드 스티커가 밖에 없어). 그리고 내가 스티치와
쵸파 인형하고 관한 상품이 많이 있어.지금까지 한 번도 열어 본 적이 없는 물건도 많아.하지만 진기야, 가끔 약간 일을       
심하게 아끼고 약간 일을 회고했는데 더 많은 가능성을 방해를 할 것 같아.
어제  내가 그 여동생에게 이력서를 한 번 보내 보라고 말했어.
왜냐하면 내가 회사 현황을 아무리 말해도 안 직접 이 회사에서 일하면 그 느낌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어.내가 인정할 수 있는 게 우리 회사는 괜찮은 회사야. 글쎄 안 하면 그 결과가 어떤 인지 어떻게 알아?지금은 나는 심지어 연말에 내 일기책 어떻게 변해질 지 기대하고 있는데요.    

벌써2012년이네.만약에 올해 세계말일이라면 우리는 12개월 부족한 시간이 살리 수 있으면 너는 무엇을 하고 싶어?
내가 어머니는 만드는 요리는 더 한 끼를 먹고 싶어.내가 아버지에게 더 한 번 전화를 걸고 싶어.내가 내 여동생에게 더 생떼를 쓰고 싶어(내가 여동생에게 생떼를 잘 쓰는 언니야 ).내가 열심히 방에서 깨끗하게 청소하고 싶어.내가 죽은 다음에 외계인 내 일기책을 읽으면 부끄러운 느낌을 생길 것들을 다 잃어버리고 싶어.내가 그림을 더 그리고 싶어.내가 좋아하는 옷을 더 한 벌을 사고 싶어.내가 노래방에 가고 싶은데 전에 친구들 앞에 부르고 싶긴 했는데 실수할까바 부르지 못한 노래를 모두 더 한번 부르고 싶어.내가 마음대로 큰 웃음을 하고 싶어.내가 너를 더 한번 보고 싶네.  
응......     
내가 너를 보고 싶은 게 한 번만 아니고 너를 여러 번 보고 싶은 것을 결정하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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