珍基啊,我真的覺得很有趣,最近一直出現所謂的「世紀對決」,就是拿李珍基跟溫流來比(這可比跟宋中基比還來得令人期待),我真的很喜歡這個話題,一個人可以自己被自己比較著,感覺是件很有趣的事,但實際上你喜歡與否我不得而知就是了,希望你不要面帶笑容卻打從心底的討厭這回事。
我知道的李珍基,總是穿得很路人,但是溫流卻常穿著被打造過後的服裝,雖然可能效果不彰。
我知道的李珍基,是個很有長輩緣的孩子,但是溫流是個leader。
我知道的李珍基,會在台下一直練習不斷的練習瘋狂的練習,但是溫流卻可以把破音拿來當gag取笑自己,可是又可以在某些時刻看出他的懊惱。
我知道的李珍基,是個自己會發生小意外的人,但是溫流常常會去take care弟弟們。
我知道的李珍基,其實喜歡安靜,但是溫流是充滿藝能野心的搶話王,嗯,當然有時候狀態起來很冷場。
我知道的李珍基,不能吃小黃瓜,但是溫流會為了節目效果而送進嘴裡。
我知道的李珍基,私底下其實看當天心情而言說不定有點冷淡,但是舞台上的溫流好似沒有距離感的溫暖的笑著。
我知道的李珍基,默默感恩著自己所擁有的,但是溫流,會需要把這些事說出口,當然兩種type都很討人喜歡。
我知道的李珍基,喜歡睡覺,喜歡休假,喜歡吃東西,但是溫流一直長痘痘、沒有休假、越來越瘦,可能只是為了塞進那條緊身褲。
我知道的李珍基,愛吃炸雞,但是溫流......應該是瘋狂的愛吃炸雞吧。
事實上我還是沒搞清楚,究竟我是喜歡怎麼樣的你,但至少現在我看到的每個正面反面台上台下,或許有些部分根本是我自我想像塑造出的你的形象,但總歸是帶給我很多快樂與充實的,也許是媽媽心態或是情人眼裡出西施之類的,反正我覺得你很棒。
SMAP有一首歌,已經十幾年的歌了,我卻一直記得副歌的歌詞唱著「你就是你,不需要為了別人的期待而活也無所謂。」雖然我當然有很多對你的高度期待,但是當你想作你自己的時候,當你因為作自己而快樂的時候,嗯,無所謂啦,你高興就好。
진기야,이런 것을 되게 재미있다고 생각했어.요즘은「세기대결」이란 항상 나타나.이 것이 바로 이진기와 온유 비교하는 것이야(이 것이 송중기와 비교하는 것보다 사람을 더 기대해. )내가 이 화제를 되게 좋아해. 한 사람 이렇게 자기와 자기는 비교하고 있는 것이 되게 재미있는 일이야. 하지만 사실은 너는 이런 것을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알 방법이 없네.너는 얼굴에만 웃음을 갖고 마음속에 안 싫어했으면 좋겠어.
내가 안 이진기는 옷이 항상 행인처럼 입어.하지만 온유는 항상 열심히 만드는 옷을 입어.그래도 아마 효과가 좋지 않아.
내가 안 이진기는 늙은 사람들이 거의 다 좋아하는 아이야.하지만 온유는leader야.
내가 안 이진기는 무대 아래에 줄곧 연습하고 꾸준히 연습하고 미치게 연습해. 하지만 온유는 삑사리로 이런 일이 자기에게 gag처럼 농담을 해.하지만 약간 시각 때 그의 괴로운 기분을 볼 수 있어.
내가 안 이진기는 자기는 작은 사고를 항상 생기는 사람이야.하지만 온유는 항상 남동생들을take care.
내가 안 이진기는 마음속에 조용한 것을 좋아해.하지만 온유는 예능 가득 채우고 야심을 먹게 말을 가로채는 왕이야.응.당연히 가끔 상태가 되게 난처한 장면도 있어.
내가 안 이진기는 오이를 먹지 못해. 하지만 온유는 프로그램 효과 때문에 오이를 그냥 입으로 먹어.
내가 안 이진기는 비공식적으로 당일 기분이 따라서 아마 좀 냉담할 지도 몰라.하지만 무대 위에 있는 온유는 거리가 없는 것 같은데 따뜻하게 웃고 있어.
내가 안 이진기는 묵묵히 자지 갖는 것을 은혜에 감사하고 있어.하지만 온유는 이런 일을 다 말해.당연히 두 가지type 다 남에게 좋아하게 됐어.
내가 안 이진기는 자는 것을 좋아해、 쉬는 것을 좋아해、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해.하지만 온유는 줄곧 여드름이 생겨、휴가가 없어、말라졌어、아마 그냥 그 몸에 꼭 맞는 바지에서 쑤셔 넣기 위해 그래.
내가 안 이진기는 치킨을 먹기를 좋아해.하지만 온유는......아마 치킨을 미치게 먹는 것 같아.
사실은 내가 이제까지 아직 잘 모르겠어. 내가 어떤 모습의 너를 좋아하냐고 했어.하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내가 본 정면과 반면과 무대 아래에 있기와 무대 위에 있기마다 그 중에서 아마 어떤 부분이 내가 자기는 너에게 만든 이미지야.하지만 아무튼 나에게 많은 즐거움과 충실한 느낌을 가져 왔어.아마 어머니 심리 상태나 연인의 눈으로 보면 다 미녀처럼 예쁜 것이 등 생각이야. 아무튼 너는 최고라고 생각해.
SMAP노래 한 곡이 벌써 십몇년 노래인데 내가 줄곧 후렴의 가사는 이렇게 부르고 있었는데「너는 너야.다른 사람의 기대하는 것에 위해 안 해도 상관이 없어.」당연히 너에 대한 높은 기대하는 것이 있는데 하지만 너는 너로 생각을 할 때 너는 자기로 맡아서 즐거움을 받을 때 응.그냥 상관 없는데 너는 기뻤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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